
프랑스 공군 및 우주군은 2월 17일, 라팔 전투기가 러시아 항공우주군의 IL-20M Coot-A 신호정보 수집기를 발트해 상공에서 요격했다고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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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요격은 동맹국 영공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수행되는 NATO의 항공 경찰 작전의 일환으로 이루어졌습니다.
발트해에서의 프랑스 공군 활동
2023년 12월 이후, 프랑스 공군 및 우주군은 NATO 항공 경찰 작전을 지원하기 위해 발트해 지역에서의 활동을 강화해 왔습니다.
12월 1일부터, 새롭게 배치된 라팔 전투기 부대가 리투아니아의 샤울랴이 공군기지를 거점으로 작전을 수행하며, 유로파이터를 운용하는 이탈리아 공군(Aeronautica Militare)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번 파병은 프랑스가 해당 임무에 참여한 12번째 사례로, NATO의 집단 방위에 대한 지속적인 헌신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2월 17일 요격 사건
보고서에 따르면, 러시아 군용기 IL-20M Coot-A는 비행 계획을 제출하지 않은 채 트랜스폰더(항공기 위치신호 송신 장치)를 끈 상태로 정찰 및 감시 비행을 수행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로 인해 NATO의 신속 대응 경보(QRA) 프로토콜이 작동되었으며, 프랑스 라팔 전투기가 출격하여 해당 항공기를 요격하고 식별하는 임무를 수행했습니다.

IL-20M Coot-A는 Ilyushin Il-18을 기반으로 개발된 신호정보(SIGNIT/COMINT) 수집용 특수 항공기로,
이 항공기는 NATO 군의 대응 시간을 측정하고 통신 및 레이더 정보를 수집하기 위해 러시아 항공우주군에서 자주 운용됩니다.
출처: X @FrenchForces. 본 콘텐츠는 AI의 도움을 받아 제작되었으며, 편집팀에 의해 검토되었습니다.
